2008년 12월 11일
먹을만한 단품 [새벽집/청담동]의 육회비빔밥.
꽤나 오래전부터 먹고 싶은 음식과 그 음식을 먹고 싶은 시간대가 있었다.

특별할 것 없는 맛의 반찬.

육회비빔밥 7,000원.


비싸지 않은 가격에 육회도 섭하지 않게 올라가있다.

새벽에 술 취한 상태에서 이 [새벽집]에서 육회비빔밥에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이유가...

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이 선지해장국.


고추장은 그냥 고추장이 아니라 볶은 소고기를 넣은 고추장이다.

* [새벽집] 찾아가는길 :
청담동 [새벽집]에서 '새벽'에 불고기 조금(이 집도 고기값이 좀 하는 집인지라 술안주로 조금만... 조금...)과 육회비빔밥을 시켜서
소주 마시는 것.
생각보다 새벽에 청담동에서 [새벽집] 갈 일이 생기지를 않더라. 강서 양천주민에겐 쉽지가 않더라.
결국 점심 먹으러 들렸다.

특별할 것 없는 맛의 반찬.

육회비빔밥 7,000원.


비싸지 않은 가격에 육회도 섭하지 않게 올라가있다.
밥은 참 맛없게 지어서 먹는 내내 밥알이 입안을 굴러다니는 느낌이 꺼끌꺼끌하다.

새벽에 술 취한 상태에서 이 [새벽집]에서 육회비빔밥에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이유가...

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이 선지해장국.
특별한 맛의 선지해장국은 아니지만 새벽에 술 한잔 걸치고 속이 허전하다 싶을때 육회비빔밥과 딸려 나오는 선지해장국으로 소주
한잔 마시면 그 맛이 아주 그만이겠다는 생각이 든다. 가격도 저렴하고.
선지해장국은 6,000원인가 얼마인가.. 그쯤되는 가격으로 따로 메뉴가 있지만 야매라면 백에 백 육회비빔밥을 주문하고 선지해장국
은 딸려 나오는 걸 먹겠다. 아무렴.


고추장은 그냥 고추장이 아니라 볶은 소고기를 넣은 고추장이다.
결론은.... 새벽에 가봐야 그 참맛을 알겠다는 것.
낮에 먹으니까 별 맛 있진 않더라. 밥 짓는데 신경 좀 더 썼으면 하는 바램이고.

* [새벽집] 찾아가는길 :
영동대교 남단에서 청담사거리 방향 첫번째 골목 우회전 02-546-5739
<야매夜梅>
# by | 2008/12/11 00:02 | 먹고싶은건먹어야한다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자정까지 밖에서 와인 마시다 집에 들어와서 마무리 펠포스 한캔 마시고 나니 허기져서 죽을거 같은데.. 침도네요. ㅜㅜ
아... 또 배고파라~~~
에이...그래도 육회비빔밥에 멸치김치찌개 추가!!
또 개인적으로 해장국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
자꾸.. 개인적으로 왕십리 대중옥, 신설동 대성집도 좋아하지만
제가 아주 좋아하고 가장 즐겨먹는 해장국은 신사동 유명국 양평해장국입니다
벌써 5~6년째 즐기고 있습니다
사실 해내탕을 즐겨하지만 그때그때 상태에 다라 해장국이나 내장탕도 즐겨합니다
실은 어제도 거기서 해내탕을 즐겼습니다
위치는 신사동 사거리 GS주유소 옆골목입니다
한번 시식해보심이..
아.. 그 집은 현재 차병원사거리 하이마트자리에 있던 집입니다
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곱니다..